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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 재계약 · 임대: 다음 행선지 고르는 법

시즌이 끝나면 잔류, 재계약, 이적 제의 중에서 다음 행선지를 정합니다. 연봉이 높은 제의가 늘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커리어 기록은 결국 출전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제의에서 볼 것

성적과 평판에 따라 해외 리그에서도 제의가 오고, 제의마다 평가 요소와 출전 조건이 표시됩니다. 계약 기간이 출전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큰 구단으로 옮겨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 기록이 멈출 수 있습니다.

제의에 붙은 예상 순위는 구단 전력으로 계산한 참고치이며 현재 순위가 아닙니다.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 첫 시즌의 대륙 대회 출전은 이 예상 순위와 리그별 출전권으로 정합니다. 반대로 잔류하면 지난 시즌 실제 순위를 씁니다. 대륙 대회에 나가고 싶다면 이 차이를 알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재계약과 오래 남기

계약이 1년 남으면 구단이 조기 연장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연장하지 않고 기존 조건으로 잔류하거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해도 됩니다. 41세부터는 1년 계약만 받고, 재계약은 지난 시즌 활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한 구단에 오래 남는 선택에는 기록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영구결번은 한 일반 프로 구단에서 6시즌 이상 뛰고 기여도 기준을 채워야 하고, 원클럽맨과 장기근속 업적도 한 구단에서 보낸 시즌으로 판정합니다. 은퇴 뒤의 목표가 있다면 이적을 고를 때 함께 생각합니다.

출전 기회가 없을 때: 임대

26세 이하 프로 선수가 주전이 아니면서 출전 · 공격 포인트가 적거나 한 시즌에 이벤트를 두 번 이상 실패하면, 시즌 중에 출전 기회 면담이 열릴 수 있습니다. 임대를 요청하면 시즌이 끝난 뒤 같은 등급 이하 리그 구단의 1시즌 임대 제의가 붙습니다.

임대 중 연봉과 계약은 원소속 구단 그대로입니다. 임대가 끝나면 원소속 구단으로 복귀하거나, 15경기 이상 출전하고 평점 6.8 이상이면 임대 구단의 완전 이적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 뛰고 복귀하면 감독 신뢰가 오릅니다. 다만 임대 시즌은 원클럽맨 · 장기근속 판정에서 다른 구단 시즌으로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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