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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와 병역: 대한민국 선수의 갈림길

국가대표는 기록과 칭호를 크게 늘려 주지만 소집 때마다 컨디션을 씁니다. 대한민국 선수라면 병역이라는 큰 갈림길도 지나야 합니다. 두 가지를 미리 알고 있으면 커리어 계획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대표팀 발탁과 국제 대회

대표팀에 발탁되면 A매치 · 아시안컵 · 월드 챔피언십 · 올림픽 · 아시안게임 같은 국제 대회에 출전합니다. A매치 기록은 은퇴 리포트와 명예의 전당에 그대로 남고, 국가대표 데뷔나 월드 챔피언십 우승 같은 칭호는 도트 선수의 금빛 기록 아이템도 열어 줍니다.

만 31세 이상이고 A매치 10경기 이상 뛴 선수는 대표팀 소집을 마친 구간에 시즌마다 한 번 대표팀 은퇴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은퇴하면 소집으로 떨어지던 컨디션을 아낄 수 있지만 되돌릴 수 없으므로, 클럽 커리어를 더 길게 끌고 싶을 때 고려합니다.

대한민국 선수의 병역

대한민국 선수는 병역 의무가 있는 나이가 되면 김천 상무 입대나 현역 입대를 선택합니다. 복무 기간은 일반 구단 시즌이 아니므로 원클럽맨 · 장기근속 판정에서 제외되고, 임대 중에는 입대 기한이 오지 않아야 임대가 가능합니다.

대회 명단에 들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나 올림픽 메달을 받으면 병역 특례로 체육요원에 편입됩니다. 상무나 현역 입대 없이 선수로 뛰면서 시즌마다 복무 기간을 채우고, 34개월이 차면 복무가 끝납니다. 20대 초반에 대표팀에 뽑힐 만큼 성장하면 커리어 흐름을 끊지 않을 기회가 생기는 셈입니다.

명단 탈락과 소집 거부

A대표 경력이 있는데 월드 챔피언십 최종 명단에서 빠지면 다음 시즌 프리시즌에 명단 탈락 이벤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소집 거부를 선언하면 그 시즌과 다음 시즌 동안 A대표팀 소집과 대륙컵 · 월드 챔피언십 명단에서 빠지고, 주장이었다면 주장도 내려놓습니다. 아시안게임 · 올림픽 명단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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