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급여 폐지와 카드 강화 유료화 관련
어제 급여 폐지 뒤로 "강화 보호권도 결제로 나오겠네", "급여는 왜 없앤 거냐"는 이야기를 라운지에서 봤어요. 직접 말씀드릴게요.
1. 카드 강화는 결제로 팔지 않아요
구단 자금, 강화 시도, 강화 확률, 단계 하락 보호는 앞으로도 결제 상품으로 만들지 않아요.
직접 키운 선수의 강화가 결제 금액으로 정해지면 늦게 시작한 분은 따라잡을 수 없어요. 그래서 강화는 구단 자금과 운으로만 올리는 콘텐츠로 둘게요.
확률도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예요. 지금까지 14,903번의 강화를 확인해 보니 모든 단계에서 화면 확률과 실제 성공률이 1%p 안팎으로 같았어요. 9강에 닿은 카드는 아직 5장이고, 평균 94번 도전했어요. 원래 오래 걸리는 단계예요.
2. 급여를 없앤 이유
지난 공지에 적었듯이, 저도 선수를 은퇴까지 키워 팀을 꾸려 보고 "다음 시즌엔 이 중 몇 명밖에 못 쓴다"는 허무함을 느꼈어요.
강화가 열리면서 이 문제가 더 커졌어요. 지금까지 강화에 쓴 구단 자금의 84%가 시즌 2 선수에게 들어갔는데, 급여가 남아 있으면 이 선수들은 시즌 3부터 몇 명밖에 못 써요. 공들여 강화한 선수를 시즌이 바뀌었다고 벤치에 두게 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급여를 없앴어요. 이제 지난 시즌 선수를 몇 명이든 선발에 넣을 수 있어요. 구단 자금과는 관계없는 변경이에요. 업데이트 안내의 "강화도 급여 때문에 막히지 않아요"는, 예전에 지난 시즌 선수를 강화하면 급여가 올라 강화가 막히던 일이 없어졌다는 뜻이었어요.
급여 때문에 이미 선수를 방출하신 분들께는 미리 알려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3. 새 시즌 선수는 컵에서 빛나요
11월 17일 신청을 여는 제5회 오프사이드 컵부터는 그 시즌에 키운 선수만 나갈 수 있어요. 명단 관리에서 리그 명단과 컵 명단을 따로 저장할 수 있으니, 리그는 오래 키운 주전으로, 컵은 이번 시즌 선수로 꾸려 주세요.
4. 감사 선물
로그인한 구단주님께 프리미엄 스카우트권 5장을 드려요. 11월 9일(월) 자정까지 홈 선물 칸에서 한 번 받을 수 있어요.
키운 선수가 시즌이 바뀌어도 제 몫을 하도록 계속 다듬을게요. 의견은 라운지나 문의로 편하게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